▶ 요약
시간이 지나도 촉촉함을 유지 해 준다. 끈적거리는 찝찝함은 어쩔 수 없다.
▶주요 내용
바세린을 구매 했다. 기존에는 올리브영에서 구매했었다.
온라인 구매가 훨씬 저렴하다.
오프라인 대비 천 원 정도 더 저렴하다. 실제 오프라인에서는 정가에 판매하고 있다.
바세린은 오리지널과 코코아버터는 이미 사용 해 봤었다.
베이비와 알로에를 구매 했는데 향만 첨가 되었을 뿐 재질은 동일 한 것 같다.
예전 코코아버터는 재질이 좀 더 끈적거렸던 느낌이다.
결국엔 오리지널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오리지널: 발바닥 뒷꿈치 각질 치료에 사용
베이비: 얼굴과 목 보습에 사용, 로션과 함께 사용하면 끈적임 덜 해진다.
바세린의 최대 단점: 끈적끈적 거린다. 그래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된다.
오리지널은 50ml 용량인데 내부에도 덮개가 있다. 100ml는 외부에 비닐 포장이 있기에 별도의 내부 덮개는 없다.
베이비는 파우더 향이 난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향이 아니라 은은히 계속 난다.
베이비파우더향이 싫다면 오리지널이 가장 무난하겠다.
손으로 떠서 사용하면 비위생적이다. 스패튤러같은 것을 사용하면 위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사진 속에는 계량컵으로 임시 사용한 모습인데, 자연 소독을 위해 방짜유기 스푼을 스패튤러 대용으로 사용 예정이다.
발뒤꿈치 각질 치료를 위해 새양말을 준비 했다. 적당량을 떠서 발 뒤꿈치에 바르고 양말을 착용 했는데....
양말 두께가 없어 바닥에 바세린이 묻어 난다.
참고로 의류에 바세린이 묻으면 손상이 되니 주의해야 한다.
적당한 로션과 바세린 조합이면 비싼 화장품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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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및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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