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조금 가늘게 드립으로 마시니 떫은 맛이 난다.
▶ 싱글오리진 원두 구매 관련 링크
▶주요 내용
보나피데의 싱글오리진 원두를 맛 별로 정주행 중이다.
알고보니 카테고리가 나뉘어져 있지만 그냥 싱글오리진이다.
싱글오리진 원두 하위에 카테고리가 있지만 의미가 없다. 중복 되게 표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원두 맛은 무난했다.
베트남 로부스타를 제외하고는 무난한 맛이다. 다소 가늘게 분쇄 하여 드립으로 마셔보았다.
떫은 맛이 좀 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마시니 무난하다.
카페인이 많이 느껴져서 드립 보다는 에스프레소로 추출해서 마시는 게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 드립필터를 구매했기에 당분간 드립으로 마실 예정이다.
에스프레소보다 드립으로 마시는 게 맛은 덜해도 편리하고 뒤처리도 깔끔하다.
원두 알갱이 실하다. 깨진 것 찾기가 오히려 더 어렵다.
1kg 정도는 혼자 한 달 정도 음용이 가능하다. 1일 2잔 기준......
드립필터가 떨어져서 칼리타로 구매했다. 작은 사이즈다.
2~4인용으로 되어 있지만 작은 사이즈다.
알리에서 구매한 캠핑용 스태인리스 드립퍼다.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사이즈가 2개다.
가정에서 사용한다면 작은 거 보다 큰 게 좋을 것 같다.
작은 거 구매 후 사용 중인데, 혼자 사용하는데도 어떨 때는 작다는 느낌이 있다.
커피 드리퍼와 필터가 사이즈가 딱 맞다.
위 사진은 드리퍼 작은 사이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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