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적어도 일주일은 입어봐야 진짜 느낌을 알 수 있다.
▶키워드: 속옷, 팬티, 드로즈, 쿨드로즈, 남성속옷, 남자팬
▶주요 내용
2023년 5월 9일 쿠팡에서 구매 했었다.
5개 세트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두 번 정도 착용을 하다 몸에 맞지 않아 쓰레기통에 넣었었다.
그래도 일주일은 입어보자는 마음으로 더 입어 봤다.
초반에 저 부분이 말려서 사타구니로 말려 들어가는 이질감 때문에 불편했는데, 일주일 지나니 무뎌져서 아무 느낌이 나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세트 제품을 계속 입다 보니 소재의 부들부들 함 때문에 계속 입게 된다.
5개에서 일주일을 맞추기 위해서 3개를 추가로 구매 했다.
속옷은 어쩌다 보면 남에게 보여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너무 튀지 않게 무난한 색상으로 구매 했다.
언더포유의 쿨드로즈는 허리 밴드와 전면부 닿는 부분에 천 덧댐이 마음에 든다.
실제 착용을 하고 하루를 생활 해 보면 몸으로 느낄 수 있다.
허리 밴딩 부분은 마치 아크테릭스의 감마SL 후드의 굴곡을 잡아주는 느낌의 소재와 비슷한 느낌이다.
허벅지 부분이 말려 올라가는 게 문제긴 한데 이 부분은 드로즈 길이가 보통이어서 그렇다. 롱사이즈면 말려 올라가지 않을 것이다.
대신, 답답하고 불편 할 것이다.
사용 해 보고 좋아서 재구매까지 하게 되었다. 기존에는 인견 소재의 팬티와 런닝을 입었는데 소재 특성 상 심하게 늘어나서 이제는 인견 소재 제품은 구매를 하지 않고 있다.
속옷 상의는 스파오 쿨테크나 유니클로 에어리즘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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