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룩스핏이 사용감은 더 좋다.
기존에는 룩스핏 충전케이블을 사용했다. 개인적인 경험 상 사용감은 룩스핏이 더 좋다.
제조사 설명페이지에 케이블 구매 시 참고할 자료가 있다. 기존에는 아무 생각 없이 구매했는데 이 자료를 보면 어떤 케이블을 구매해야 할 지 명확해진다.
이건 룩스핏 자료다. 일반적인 사용이라면 룩스핏 케이블로 충분하다.
좌측: 클레버타키온 충전케이블
우측: 룩스핏 충전케이블
이렇게 보면 클레버타키온 케이블이 더 가볍고 견고하고 좋아보인다. 하지만 실제 사용감은 룩스핏이 더 좋다.
사용 후 돌돌 말 때 룩스핏은 그 형태를 찾아간다. 클레버타키온 케이블은 이리 저리 잘 구부러지는 재질이다.
그래서 거치하고 사용한다면 클레버타키온이 더 좋고 자주 움직인다면 룩스핏이 더 좋다.
케이블을 펼쳤을 때 구불구불하다.
나름 고가의 케이블인데 손잡이 마감 부분이 아쉽다.
USB-C 타입에 결착 시 부드럽게 잘 된다. 어떤 제품은 뻑뻑한 경우도 있다.
룩스핏은 96그램아다.
클레버타키온은 101그램이다. 더 무겁다.
손잡이 단선 방지를 위해서 흡음테이프로 감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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