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새로 구입할 때는 나는 무조건 일시불로 기기변경으로 새로운 휴대폰으로 교체를 한다. 그런데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내 명의로 동생에게 휴대폰을 해줄 일이 생겼다. 마침, 이것 저것 코드가 맞아서 아는 분에게 소개 받아서 휴대폰을 할부로 해서 동생에게 줬다. 그런데 최근 동생이 휴대폰을 새로 샀다고 해서 해지를 하러 갔다. 나는 SKT 사용자인데 .. 어쩔 수 없이 동생에게는 SHOW로 해주었다. 그렇게 휴대폰을 해지하러 갔다. 단말기 위약금 : 91,835 요금 위약금: 58,832 단말기 할부금(잔여금) : 145,800 = 296,467 저 휴대폰이 시세가 46만원 이였으니.. 이건 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어느 정도 위약금이 발생할 줄은 알았지만. 저건 뭐 저리 심한지. 위약금은 할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