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문화관을 방문하면서 사진 몇 장 이 건물 바로 옆의 성동구청 시설관리공단인가요...거기 방문할 일이 있어서 갔다가 바로 옆에 있길래... 시간이 남아서 들려봤습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 오늘 오후 2시즈음에 갔는데.. 관람료는 딱히 없더군요. 일단 3층즈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한 층 한 층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방식입니다. 2층 즈음인가요... 물고기에 이름을 넣는 홀로그램 같은 곳이 있는데.. 은어에...."튙기면 맛있음" 이런 이름을 가진 고기가 돌아다니면 제가 입력한 것입니다. 덮어쓰여지니..시간이 지나면 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그리 볼 것은 많지 않았던 것 같지만.... 뭐... 전시관들 몇 번 가보신 분들은 대충 어떤 형태인지 아실 것 입니다. 센서들이 많아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