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판치는 미래 "이디오크러시 (Idiocracy, 2006) "를 보고나서 이디오크러시 - 마이크 저지 감독, 마야 루돌프 외 출연/20세기폭스 참, 독특한 발상의 영화이다. 인류의 미래는 생각만큼 문명의 발전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태된다는 전제하에 영화가 진행된다. 영화는 현 시대의 풍태를 보여준다.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자식들을 많이 낳고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자식 낳기를 미루면서 이런 현상들이 반복되면서 결국은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미래에는 판을 친다는 이야기다. 이런 과정에서 사람에 대한 동명실험을 군에서하게되고 군에서는 가장 평면한 사람을 동명을 시킨다. 아이큐가 대충 90정도되는 아주 평범한 사람과 거리의 여자.. 이렇게 2명의 남녀를 동면시키지만.. 비리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