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가는 길에.. 주변 사진들 몇 컷 업무 차 강촌을 방문할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카메라폰으로 몇 컷 찍었다. 가는 길은 강변역에서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강촌행 버스를 탔다. 길가는 도중에 내리는 방식이라서 모니터링 안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자더라도 나름 긴장하고 자야한다. 춘천행 지하철, 상봉행 지하철은 좀 시끄럽기도하고 냄새도 나고(사람들에서...) 그런 편인 듯 하다. 아마도 유원지들이 많다보니 그런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