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액션으로 칭찬이 자자하여 봤다..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이 크가 그것도 너무나... 대충 스토리는...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일 때...해방을 위한 지식인과,.,... 매국노와의 갈등... 거기서 피어나는 사랑... 뭐 이런 것을 다르는 것 같은데.... 액션도 아니고 멜로도 아니고.. 어정쩡 하다.. 게다가 액션도 생각한 만큼 화려하지 못하고... 실망한 영화 남자주인공의 쌍발 발차기가 굉장히 화려했던 걸로 다른 영화에서 본 것 같은데.. 이 영화에서는 그 부분을 잘 살리지 못한 것 같다. 액션,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베트남 | 103 분 트룩 찰리 뉴옌 자니 누엔, Thanh Van Ngo... 더보기 해외 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