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드라마....인 듯 소재가 그리 좋은 것 같지는 않지만 나름 스토리가 탄탄한 듯 하여 지루함은 덜 하다.. 곳곳의 코믹요소가 잘 어우러져서 볼만하다.. 삶의 무게가 느껴지게 하는 영화 코미디, 가족 | 한국 | 98 분 | 개봉 2008.08.13 김진영 장근석(고등학생, 준수), 문 메이슨(아기, 우람), 김별(여고생, 김별)... 더보기 국내 12세 관람가 www.babyandi.co.kr 통제불능 명랑동거 생후 13개월... 완~전 꼬였다! 마른 하늘의 날벼락… 잘나가던 열아홉 문제적 청춘 준수(장근석)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아기(우람)가 떨어졌다. 하루가 멀다 하고 속을 썩이는 준수를 혼내주기 위해 딸랑 10만원만 남겨두고 이미 가출해버린 부모님 때문에 생후 6개월의 아기 우람이와 단 둘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