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침한 분위기의 "투썸플레이스 신림역점" 방문후기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별다방 방문할려다 가까워서 방문을 했다. 건물 구조의 한계상 독특하게 자리 배치가 되어 있는데 카운터 근처의 자리 말고는 다른 자리들은 한 명이 독차지하는 구조이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카운터의 자리가 분비게된다. 조명도 어두운 편이라서 영화의 음침한 장소들을 연상하게 된다. 테라스가 상당히 넓긴한데 금연구역이라서 이용하는 이가 거의없다. 겨울이 지나면 다소 사용용도가 높아질듯 하다. 신림역 7번 출구로 르네상스 건물을 지나다 보면 투썸플레이스 간판이 크게 보이긴하는데 막상 입구에는 표기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정상적으로 들어가는게 맞는지 머뭇거리게된다. 와이파이는 케이티 것으로 잘 잡히긴하는데 초기 인식을 잘못해서 잡고나서 노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