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봄도 이제 슬슬 저물어 가는구나.. 4월 말 까지만 해도 언제나 봄이 올려나 할 정도로 쌀쌀하더니 어느새 여름이 다가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올 여름도 무지 덥겠구나. 녹음이 점점 진해지는게.... 도심의 숲길을 걸으니 상대적으로 더 상쾌하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