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에서 안경테만 펀딩으로 구매를 했다. https://sunghyun.kr/10343 와디즈 펀딩 티타늄 부스터 안경 구매 후기 ▶ 요약: 첫 경험이 좋았다고, 두번째도 그럴 것이라는 법은 없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디즈에서 펀딩으로 기존에 안경을 구매 sunghyun.kr 음... 안경 무게 실측을 해보니 오히려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안경보다 무거웠다. 기본 렌즈를 몇 일 사용해봤다. 블루라이트 차단 때문인지 눈이 시렵기 시작했다. 기본 렌즈를 계속 사용 못 할 듯 하여 다비치안경 목동점을 방문했다. 기존에 이력이 있기 때문이 기존의 도수 기반에서 시력 측정을 다시 했다. 한 10여분 한 것 같다. 여러 가지 세밀하게 측정을 했다. 시력..
두번째 방문 - 다비치안경(목동역점) 방문 후기 안경점이다. 안경하러 갔다. 문득 하고파서.... 오랜만에 방문한 것 같다. 이층에 커피와 아이스크림(하드)이 있다. 안경이 제작될 동안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다. 다른 곳 과 다르게 이런 부분이 상당히 좋다. 안경이 만들어질 때 까지 마음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다. 방송으로 호명한다. 눈 검사도 해준다. 재방문이여서 안해도 되지만 해달라고 부탁하면 간단하게 해준다. 목동역에서 상당히 가깝기 때문에 정찰제라고는 하지만 아무래도...가격이 막 저렴하지는 않지만 3,4가지 선택의 폭이 있기에 마음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포인트 제도도 하고 있다. 두번째 안경 할 때 포인트 사용해서 9만원에 했다.... 안경은 테도 중요한 것 같다. 알도 중요하지만....
정말 노래가 좋으니 조금만 잘 불러도 다 잘 부르게 들리는군요. 다비치와 이하나의 애인이있어요 비교해보는 맛도 색다르군요. 다비치가 더 잘 부르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