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봤는데.. 기대한 것 보다는 재미가 없었다. 14살 소년 스파이에 대한 이야기인데.. 아무생각 없이 보기에 좋은 영화
다른 이들은 기대보다 재미없다고 하는데... 별로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끝이 다른 버전이 있다는데 그것도 궁금하군..
볼 만한 영화입니다. 너무 잔인한 부분들이 많지만 액션씬에서 긴장감을 가지게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전율까지 느껴지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충 스토리를 보면... 버마지역에 선교사들이 선교활동을 갔는데 포악한 군인들에게 납치가되고 람보가 용병들과 함께 구하러 간다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코리아넷의 뉴스레터에서 퍼왔습니다. 김치 웨스턴이라.. 어째 ... "Kimchi Western" debuts amid great interest Date: July 20, 2008 The much-awaited Korean movie The Good, the Bad, the Weird based on a spaghetti Western and nicknamed a "Kimchi Western" after the nation's signature spicy national dish, is expected to be the hottest pick of local theatergoers here but viewers overseas seem to want to get a taste of it a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