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으로 인한 심한 복통 끝에 치료한 후기 ▶ 요약: 장염 걸렸을 때 내과 가자. ▶ 주요 내용 금요일 저녁인지 토요일 아침인지 명확하진 않지만 토요일 오전 부터 장염 신호가 왔다. 금요일: 과자인 '짱구, 오징어땅콩'을 먹었다. 토요일 아침: 키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었다. 의심되는 것은 '오징어땅콩'과 '아이스아메리카노'다. 토요일 오전 11시 쯤 부터 신호가 오기 시작하더니 월요일 오전 9시 병원 방문 까지 복통이 지속되었다. 복통의 느낌은 생전 처음 껵어본 고통이였는데 그 동안 장염을 여러 번 거쳤지만 이런 복통은 느끼지 못했었다. 7분, 5분, 3분 주기로 랜덤하게 심하게 복통이 왔다. 복통의 느낌은 장을 쥐어짜는 느낌으로 10초~20초 동안 지속되었다. 1번째 고통이 지나면 바로 2번째 고통..
관악현대정형외과 내부 풍경 발목이 좀 부어서 관악현대정형외가에 갔다. 아래 지도에 보면 표기된 부분이 있는데.. 저기서 이전을 했다. 근처의 양지동물병원 옆의 2층으로 이전을 했다. 이전 전에는 건물이 오래되었지만 나름 좀 상쾌한 기분이 들었는데... 이전 한 곳은 좀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았다. 토요일에 갔는데.. 오후3시 까지 한다고 했다. 점심시간은 언제냐고 물으니.. 토요일은 점심시간없이 한다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가보니.. 의사께서 약 10분간의 휴식시간에 식사를 하시는 듯 했다. 전체적으로 친절했으며 어디나 그렇듯,.... 어설픈 지식으로 의사의 자존심만 안 건들면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 같다.
축농증과 비염 치료를 원한다면 한의원에 가라!? 축농증 설명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health_detail&sm=tab_txc&ie=utf8&query=%EB%A7%8C%EC%84%B1%20%EB%B6%80%EB%B9%84%EB%8F%99%EC%97%BC 비염 설명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health_detail&query=%BA%F1%BF%B0 저 같은 경우는 어렸을 때... 감기를 방치해서 비염의 단계를 넘어서 축농증 단계까지 갔었습니다. 양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긴 공기압이 연결된 호스에 연결된~~~ 긴 쇄꼬챙이를 코에 집어 넣어서 뚫어주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국민..
현덕한의원 찾아가는 방법 http://www.antimedicine.com/sub1_3.htm 여기가 약도가 있는 주소입니다. 이것은 약도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고속터미널역에 지하철타고 가서... 8번 출구로 나갔습니다. 8-1번 출구로 나가셔도 될 것 같네요. 8-1번 출구는 9호선 출구고 8번 출구는 3호선 출구입니다. 저는 저기 보이는 8번 출구 나가자마자 바로 앞에 횡단보도가 있는데 건너서 갔습니다. 저기보이는 반포쇼핑타운 2동 중앙에 꽃집 문이 있는데 들어가셔서 엘리베이터 타고 4층에서 내리셔서.. 내리자 마자 왼쪽 끝 부분에 있습니다. 현덕한의원은 다른 한의원 처럼 환자들로 들끓?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원장룸에 베드가 하나 있고... 환자실에 침대가 한 4개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천식..
장염 걸려서 받은 처방전입니다. 장염 걸려서 한 3일 고생한 것 같네요. 먹은 음식도 의심이되고 피로도 있고.. 잘때 배에 바람이 들어 간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여름만 되면 한 번쯤은 걸리는 것 같네요. 출근하면서 약국에 들렸더니... 복통약과 제사재인가.. 설사 멈추게하는 약을 주더군요. 도저히 아파서...증상이 몸살감기 같기 때문에 허리가 아파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일찍 퇴근하면서 병원을 가서 처방전을 받았는데... 위 처방전에 알약과 겔이 있는데.. 알약은 아무때나 먹어도 되고.. 겔은 공복에 먹으라고 하더군요. 약이 확실히 효과가 있긴한데.. 약기운이 좀 강한지... 신장 부분하고.. 눈이 아프더군요. 아무튼... 장염 조심하세요. 음식도 가려서 드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