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본다면 책상과 의자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고심하게 된다. 특히, 자세가 불편해 뭔가 ‘피’가 안 통한다는 느낌이 들 때 더욱 그렇다. 의자는 높은 거 보다는 낮은 게 좋고, 책상의 높이는 키와 알맞는 게 좋다. 막연하게 육감으로 높이를 맞추고 있었는데 이것만 연구한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출처: https://blog.naver.com/sunnykm72/222641930374 아주 친절하게 수치로 알려주고 있다. 의자와 책상의 최대 가동 수치는 대부분 고정되어 있어 변경이 어렵다. 의자로 대부분 높이 조절을 하게 되는데 필연적으로 발이 공중에 뜨게 되면서 불편해진다. 모니터 받침대지만 폭이 넓어서 현재 발받침대로 사용 중이다. 발받침대지만 폭이 좁아 현재 컴퓨터 받침대로 사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