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만한 영화입니다. 너무 잔인한 부분들이 많지만 액션씬에서 긴장감을 가지게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전율까지 느껴지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충 스토리를 보면... 버마지역에 선교사들이 선교활동을 갔는데 포악한 군인들에게 납치가되고 람보가 용병들과 함께 구하러 간다는 그런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