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찾아와 물들어 가는 여의도공원 지하통로를 가로 질러 여의도 공원으로 갔다. 몰지각한 사람이 담배를 피는 바람에 나쁜 공기를 피해서 갈지자로 걸었다. 그러다 가본,,,, 여의도 공원.. 한전한 시간대라 유치원생들이 많았다. 광장에서는 또 무엇인가 전시를 위해서 한 창 철구조물을 세팅하고 있었다. 도심에서 가을을 느끼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