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자전거를 타면 속도계가 필요한데요. 라이딩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꼭 필요하죠. 기존에는 가민피닉스3라는 손목시계를 이용했었는데 아무래도 전문적인 장비가 필요하더라구요. 취미로 라이딩을 주력으로 하다보니 속도계와 관련 센서는 꼭 필요하게 되요. 캣아이, 트림원을 거쳐서 최종 '가민 엣지 830' 모델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터치 방식의 가민 830 모델이 딱 맞더라구요. 터치도 스마트폰처럼 빠르기 때문에 사용에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트림윈과 가민이 비교가 많이 되는데 특히, 네이게이션 기능으로 비교를 하더라구요. 둘 다 사용해본 결과 네비 기능도 가민이 더 좋습니다. 목적지를 찾는 기능은 트림원이 압도적으로 좋지만 실제 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