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괜찮은 영화를 만든 견자단의 "엽문"을 보고나서 견자단이 주연한 엽문이라는 영화는 영춘권과 관련된 실존 인물을 근거로한 영화이다. 본 영화는 극장에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기존의 단순한 오락 액션 영화를 견자단이 찍었다면... 사실 액션씬 말고는 그 동안 볼게 없었다. 그런데.. 이번 엽문이라는 영화는 그 시기에 중국과 한국이 일본으로 부터 비슷한 시기에 침략을 받아서 고통을 받았기에.. 왠지 의미부여가 되는 영화이기도하다. 아래는 예고편입니다. 한국의 임시정부가 생긴지도 오늘로써 90주년이 되다보니 감회가 새롭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저 시기에 필부로 생을 살아가고 있었다면 나도 나라를 위해서 애국을 생각 할 수 있었을까... 과연, 저런 상황에서 과감하게 민족과 국가를 생각 할 수 있었을까?..
라디오 샤워 라는 제품... 일반 라디오와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장점이라면 흡착면이 있고...생활방수가 가능해서 물기가 많은 욕실이나 샤워실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건전지 2개가 들어가고 AM, FM 라디오 까지 가능하다.. 요즘 AM 되는 라디오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출처는 펀삽
인터넷 써핑을 하다가 우연히 카메라 매니아의 블로그를 방문하게되었는데..그 분이 사진생활을 하면서 겪어왔던 카메라를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것이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전철을 밟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그 분이 최종적으로 결정한 카메라가 바로 니콘 D300왜 좋은지는 아직 모르겠다. 전문가가 아니기에...그 감각을 잘 모르기에..이 카메라와 잘 어울리는 렌즈는..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G IF이거라고 한다.렌즈가격이 카메라 가격에 맞먹는다는.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홈쇼핑에서 이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보았다. 평소에 DSLR에 관심이 많았던 지라..제품 설명을 듣는데.. 동영상 녹화가 가능하다고 ...메리트가 강한 제품이라고 광고를 하고 있었다.확실히 매리트가 있는 제품같다.이 제품과 찰떡궁합인 렌즈는..Nikon D90 , AF-S DX NIKKOR 18-105mm f/3.5-5.6G ED 이 조합인 것 같다. 아직 DSLR에 입문전인지라. 자세한 것을 잘 모르겠지만...무한한 시간정지의 미학이 있는 사진에 빠지고 싶다.AF-S : 초음파 모터를 사용한 렌즈 Automatic Focusing with Slient wave motors SWM 내장 자동포커싱렌즈 : 초음파모터내장ED : 렌즈..
기존에는 스카이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스카이폰이 요즘은 애니콜에 밀리는 것 같다.애니콜도 제품명을 다른 것으로 변경했다고하는데..평소에 사진찍을 일이 많아서 sch-v770을 중고로 구입하여 번갈아 사용하고있었는데 이것을 떨었뜨렸더니..카메라 기능이 작동을 안한다.그러던중 카메라 기능에 특화된 폰을 알아보다보니...애니콜의 SCH-W740이 그 기능을 충족하는 것 같다. 800만소.. 이 정도면 왠만한 디카와 맞먹는 거 같다.그런데 가격이 거의 100만원에 육박한다. 이 정도 가격이면 DSLR을 사는게 더 낫지 싶기도하다.하지만, DSLR은 그 부피와 무게 때문에 휴대의 어려움이 있고.아무튼 땡기는 제품이다.상세한 리뷰 정보는 세티즌에서 확인 가능하다.이번에 소개할 휴대폰은 800만 화소..
일본에서 히트 제품이라고하는데... 매우 유용할 것 같다. 음성녹음기 MQ-71 살다보면 순간 순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는데.. 그럴때 간간히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자기전에 곰곰히 누워서 생각하다가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 사고싶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