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히트 제품이라고하는데... 매우 유용할 것 같다. 음성녹음기 MQ-71 살다보면 순간 순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는데.. 그럴때 간간히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자기전에 곰곰히 누워서 생각하다가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 사고싶넹
이 제품은 그래픽 전문가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타블렛 이라고 들어보셨죠? 터치가 가능한....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비스타와 완벽하게 호환되는 거 같습니다. 우연히 써핑 중 맘에 들어서 남깁니다. 여유가 된다면 갖고 싶은 제품이네요. 글을 쓸때도 개성있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AQ가 있네요... 관련 홈페이지의 내용 추가합니다. VISTABLET/VisTablet(12인치) 비스타블렛 태블릿(tablet)이 무엇인가요? 태블릿은 포인팅 입력장치의 일종으로 전자 펜을 가지고 필기입력이나 그림을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는 입력장치입니다. 전자펜과 태블릿의 보드는 전자기유도 방식으로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입력을 하게 됩니다. 비스타블렛은 AAA사이즈의 배터리 1개로 약 1년간 사용하실 수..
햇빛이 없는 음울한 영화 "언더월드 3 - 라이즈 오브 라이칸"을 보고나서 언더월드3는 뱀파이어 영화에 맞게 영화 내내 해가 별로 안 보인다. 해가 보일 때는 뱀파이어를 죽일 때나 주인공과의 결투 중에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기위한 요소로 사용되는 것 같다. 일단, 이 영화를 자막없이 봐서 도통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더라... 그런데 못 알아들어도 영화가 재미있으면 집중하게되는데... 전반부에는 집중이 잘 되다가 후반부로 갈 수록 좀 지루한 면이 있다. 다른 건 모르겠는데 남자주인공은 미스캐스팅인 것 같다. 눈이 너무 커서 얼빵해 보인다. 특수효과가 볼만한데 그것 빼고는 스토리가 좀 빈약한 것 같다. 전투씬에서 다소 잔인한 부분들도 있다. 출처: 네이버 2003년과 2006년에 각각 1편과 2편이 개봉, 예상..
몽돌,... 저기 보이는 작은 짱돌들이 몽돌인가보다.. 해변이 전부 몽돌인데.. 돌 보다는 모래로된 해수욕장이 개인적으로 더 좋다. 돌맹이들 뿐이여서 그런지... 비키니를 입은 여아들도 없었다는... ㅋㅋㅋ
거제 해금강이라는데...글쎄 그리 아름답다는 것을 못 느끼겠다. 물이 너무 깊어서 두려움만 있었다는... 이런 경치가 해변 가까이에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다. 배가 너무 출렁 거려서 기분도 별로~~~~
거제도 여행을 혼자 갔다. 여행은 혼자 가는 것이라지만 좀 쓸쓸하고 외로웠던 기억이 난다. 첫날은 혼자라는게 좋았는데... 사람들 붐비는 곳에 가니 별로였다. 거제도 여행의 백미?인 외도를 들렸다. 개인 소유의 섬이라는데... 대략 부럽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