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스컬프트 마우스를 구매했다. 평소 손목 통증 때문에 인체공학마우스만 사용 했다. 스컬프트 마우스를 2개를 가정과 직장에서 사용했다. 몇 년 사용하니 고장이 나서 AS기간이 끝나기 전에 새제품으로 교체를 받아서 장기간 사용했다. 교체 받은 제품도 고장이 났다. 스컬프트는 상당히 좋은 마우스다. 클릭 스위치가 고장나는 증상만 없다면 계속 재구매 하면서 사용 했을 것이다. 구조적으로 클릭 스위치와 클릭이 일어나는 손가락과의 거리가 멀다. 그래서 초반에는 잘 작동하지만 몇 년이 지나면 클릭을 여러 번 해야 클릭이 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 증상은 몇 년 사용하면 거의 100% 나타난다. 스위치의 고장이거나 장시간 사용에 따른 플라스틱 탄성의 문제로 보인다. 일반적인 인체공학마우스는 파지감과 클릭감이 상당..
▶ 요약: 아이폰 생폰 느낌 난다. 하지만, 좀 더 얇았으면 좋겠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끼움에서 zero3라는 아이폰 케이스를 구매했다. 두께가 0.8mm라고 한다. 상당히 얇다. 그러나 실제 사용 해 보니 좀 더 얇아도 좋겠다. 어차피 이런 케이스는 낙하 시 휴대폰을 보호 하지 못한다. 생활 흠집만 보호 가능하다. 구매 목적 자체도 기존에 사용하던 UAG케이스가 튼튼하긴 한데 두께가 너무 두꺼워 장시간 파지 시 매우 불편하여 끼움 제품을 구매했다. 초슬림 휴대폰케이스를 검색하면 상당히 많은 제품이 나오고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주기적으로 광고가 노출 된다. zero3을 선택 한 이유는 두께가 얇고 변색이 안 된다기에 구매했다. 끼움 제로..
▶ 요약: 미숫가루보다 뻑뻑하지 않다. 목넘김이 좋고 동봉 된 쉐이크 용기는 아주 쓸만하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 중 아침을 챙겨 먹기란 영 번거롭다. 기상 후 어느 정도 움직임이 있어야 소화가 잘 되는데 대부분 기상 후 몽롱한 시각에 아침을 준비 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 그 해결책이 있으니 간편식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장기간 복용하면 물릴 수 있기 때문에 달을 주기로 변경하면 되겠다. 기존에는 미숫가루와 귀리가루 등을 음용했었는데 식감과 맛 때문에 꾸준히 음용할 수 없었다. 정직한 이모는 다양한 곡물이 섞여 있어서 고소한 맛이 난다. 무엇보다 뻑뻑하지 않아서 미숫가루와는 비교가 안 된다. 원래 주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썩을 수..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어라운지 엘살바도르 초이스 원두커피’ 음용 후기 ▶ 요약: 구관이 명관이라, 루왁코리아가 생각난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달에 한번 원두를 1kg 구매 해서 아메리카노를 드립커피로 마시고 있다. https://sunghyun.kr/10298 원두 구매 - 싱글오리진 콜롬비아 수프리모 후일라 17up 로스팅 원두커피(재구매 예정) 루왁코리아에서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다른 곳의 다른 맛을 찾아서 쿠팡에서 구매했다. 남미 원두가 상당히 맛나다는 것을 인지하고는 ‘엘살바도르' 원두로 구매했다. 대충 북미와 남미 사이에 위치하는 것 같다. 쿠팡 구매처: https://link.coupang.com/a/P2oUC 원두는 1kg ..
커피 종이 여과지 구매 후기, 칼딘 핸드드립 커피 필터 여과지 V형 브라운 V01 1~2인용 ▶ 요약: 드립퍼의 출수 형태를 보고 구매하면 된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메리카노를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려 마시다, 이것도 귀찮아서 요즘엔 드립커피로만 마시고 있다. 무엇보다 뒷처리가 깔끔하고 간편하다. 그래서 계속 드립커피만 마시게 된다. 검색 해보니 에스프레소보다 건강에도 좋단다. 레인메이커란 드립퍼도 와디즈에서 펀딩으로 구매해서 보관하고 있다. 종이필터가 필요없는 제품인데 치명적인 단점 몇 가지 때문에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레인메이커 치명적 단점 세척이 상당히 번거롭다. 손잡이가 없어서 식기 전 뒷처리 시 불편하다. 커피에서 쇠맛이 난다. ..
▶ 요약: 고향사랑이음에서 1만원 기부하면 3만원 상당의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배송비 무료)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부터 ‘고향사랑이음'이란 기부제도가 생겼다. 거주기가 아닌 다른 지차체에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라는 취지다. 일본이 먼저 이런 제도를 시행한 것 같다. 기부를 하면 연말정산 시 10만원 이하는 100%로 돌려준다. 게다가 포인트를 3만포인트 주는데 현금처럼 지역사회의 답례품 구매가 가능하다. 상식으로 10만원을 다시 돌려주는데, 이게 기부가 맞는지 모르겠다. 정부 세금으로 지역사회를 대신 지원해주는 방식인가??? 구조를 보면 10만 이상 기부했을 때 지역사회에 더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답례품으로 지역 특산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