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가끔 뼈다귀해장국이 땡기는 날이 있다. 무난한 맛을 주는 '목동감자탕'을 방문 했는데 문을 닫은 상태였다. 오후 10시30분경 이였던 것 같다. 네이버 지도로 검색을 하다 "해마루감자탕"을 발견하고 도보로 이동 했다. 오후 10시43분경 도착 했는데 손님이 없었다. 추후 한 테이블이 더 들어오긴 했는데 조용하게 식사 할 수 있었다. 아주머니가 인상도 좋고 푸근한 스타일이다. 뼈다귀해장국을 먹었는데, 다시 방문 한다면 '특' 사이즈로 먹을 예정이다. 다시 생각 나는 맛이다. 테이블이 상당히 많다. 김치는 약간 익어서 시큼했다. 깍두기는 아삭한 게 상당히 맛나다. 모든 반찬이 맛났다. 반찬이 맛나면 메인 요리는 당연히 맛나다. 어떤 음식을 먹고 다시 생각나서 '재방문 해야지...' 이런 생각을 ..
2021년 12월 10일 잠온데이 매트리스를 구매 했었다. https://sunghyun.kr/10026 접이식 매트리스 , 잠온데이 3단 매트리스 멀티 싱글 구입 및 사용 후기 ▶ 요약: 스펀지가 두껍고 탄탄하며 무르지 않다. 초반 약간 베길 수 있으며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 관련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jamonday/products/4911678830 ▶ 주요 내용 장점 저렴한 가격에 괜 sunghyun.kr 금일 당근에서 나눔했다. 매트리스 위에 무엇을 놓느냐에 따라서 수면의 질이 달라지는데, 전체적으로 몸이 베기고 매트리스가 몸을 안는 느낌이 아니라 밀어내는 느낌이다. 그래서 간헐적으로 뒤척이면서 잠을 설치게 된다. 어떨 때는 그런 느낌이 없다. 혼자만의 느낌..
▶ 요약: 접이식 매트로 편하게 접고 펼수 있다. 동계를 제외한 3계절에 사용 가능 할 듯 하다. ▶키워드: 매트, 백패킹매트, 밀텍, 이브이폼, ev폼, 폼매트 ▶교훈 상상했던 그대로다. ▶주요 내용 캠핑을 준비하면서 중요한 장비 중 하나가 매트다. 기존에는 자충매트인 니모조르(https://link.coupang.com/a/69oI9)를 잘 사용하고 있었다. 남들의 후기만 보고 롱와이드 모델을 구매해서 후회 중이다. 니모 조르 자충매트 라인업 https://link.coupang.com/a/69oI9) 하나를 더 구매한다면, 니모 조르 미디엄 제품을 구매 예정이다. 우연한 기회에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매트를 발견하여 직구를 했다. 밀텍 접이식 매트: 4만4천원 배송비: 1만6천810원 총 금액: 6만1..
▶ 요약: 8월에는 안 갈란다. 5~8월은 피해야 할 듯 ▶키워드: 호명산, 캠핑장, 캠핑, 호잣캠, 날파리, 모기, 습기, 계곡 ▶교훈 풍광과 계곡이 좋아도 벌레가 많으니 만족도가 극감한다. ▶주요 내용 휴가를 내고 캠핑을 다녀왔다. 나름 유명한 '호명산 잣나무숲속 캠핑장'이란 곳을 방문 했다. 텐트를 데크에 피칭하게 되는데 선호하는다는 20번 데크를 선택했다. 결론적으로 20번 데크도 그리 좋은 자리는 아니다. 개수대 근처 자리 말고는 비슷 비슷한 것 같다. 데크와 데크 사이 간격이 넓지 않다. '호명산 잣나무숲속 캠핑장' 장점 바로 옆 등산로 밑으로 계곡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물놀이도 가능하다. 화장실이 깨끗하고 샤워실에 따뜻한 물도 나온다.(샤워했다. 하게 만드는 곳이였다.) 키 큰 나무가 쭉쭉 ..
▶ 요약: 패킹을 해도 가방의 형태가 이쁘게 잡히는 배낭이다. ▶키워드: 울트라, 우크라이나, 배낭, 라이트웨이, 경량배낭, 배낭, 캠핑, 백패킹 ▶교훈 배낭 구매 시 구조를 잘 살피면 된다. ▶주요 내용 배낭을 구매 했다. 고싸머기어 마리포사를 구매 하려다 우연한 기회에 라이트웨이 브랜드를 접하고 45리터 제품인 비기팩을 구매 했다. 구성품 배낭 본치 스티커 보관 파우치 가방이 접히다 보니 보관 파우치에 보관하면 공간 차지를 안한다. 개봉 전 무게다. 개봉 후 무게도 비슷 할 것이다. 라이트웨이 비기 팩 울트라 배낭 실측무게: 578그램 정도 사이즈는 SM 사이즈로 구매 했다. 잘 맞는다. 실밥 마감이 불량한 부분과 봉제 부분이 불량이 부분이 있는지 꼼꼼히 봤다. 외부 마감은 상당히 좋다. 내부 봉제 ..
▶ 요약: 가방은 좋다. 그러나 많이 넣으면 넝마같다. ▶키워드: 배낭, 가방, 백패킹, 고싸머기어, 마리포사 ▶교훈 상식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주요 내용 캠핑을 준비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백패킹도 해볼 생각이다. 제일 처음 구매할 물품은 배낭인데, 브로핑을 먼저 시작할 생각에 '버로우 롤탑L' 사이즈를 구매 했었다. 최소 패킹하면 혼자 사용은 가능 할 듯 하다. 실제 브롬핑은 자주 하지 못 할 것 같다. 공간적 제약이 많기 때문이다. 배낭을 선택함에 있어 고민이 많았다. 하나의 배낭으로 전천후로 사용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은 다른 이들도 하는 것 같다. 고싸머기어 마리포사 60리터 ULA 카탈리스트 45리터 케일 태백 48리터 경량이면서 나름 기능도 갖춘 배낭들이다. 이 중 최종적으로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