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가을을 맞은 안양천 풍경

꽂들은 한기에 점점 시들어가고 있다.

 

식물과 나뭇잎들이 생기를 잃어가고 있다.

 

축구장과 게이트볼장이 생겨서 시민들이 안양천에서 운동을 많이한다.

 

안양천 하류 부분은 잔디 조성 공사 중이다.  잔디를 까니 둥글 둥글하고 골프장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한강 공원처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저기서 피크닉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