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모든 책 -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될 때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세계의 모든 책 -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될 때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동,서양의 고전은 물론 현대소설, 판타지소설 까지 양서들을 선별해서 간단하게 줄거리를 요약 해주고 있다.

이 한 권만 읽어도 고전의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고전이라고 전부 읽을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데 진부한 책이 대략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파악할 때 참 좋은 참고가 될 것 같다.

소장의 가치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