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서 실현된 인과응보 미국판 올드보이를 보고 나서

현생에서 실현된 인과응보 미국판 올드보이를 보고 나서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너무나 만든 영화여서 그런지 리메이크된 미국판과 비교되는 같다.

   

스토리가 인륜을 벗어났는데 어쩌면 저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복수극이다.

   

   

얼마나 통쾌한가.. 현생에서 복수를 할 수 있다니….

   

살다 보니 악한 인간들이 오히려 살아가는 것을 보곤 하는데 그들이 죽어 응분의 대가를 치룬다는 보장도 없다. 얼마나 억울하고 불 공평한 세상인가….

   

   

   

   

   

주인공으로부터 시작된 비극은 타인에게 지울 없는 상처를 주고 20 후에 같이 상처를 돌려준다.

   

   

   

   

   

착하게 살면 바보 되는 세상이지만…. 착하게 살아야 함을 보여준다.

   

착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