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없는 복수극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를 보고나서.

자비없는 복수극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를 보고나서.


무법천지인 멕시코와 미국 국경 사이의 어느 도시에서 벌어지는 복수극을 다룬 영화이다.


마지막 주인공이 복수를 위해서 일가족을 몰살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마치 망설임 없는 킬빌을 보는 것 같았다.


이 한 편의 영화로 멕시코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되었다.






네이버영화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5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