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텍 USB3.0 3포트 허브 + 기가랜 UHL-331G 사용후기

새로텍 USB3.0 3포트 허브 + 기가랜 UHL-331G 사용후기


새로텍의 USB랜카드 UHL-331G 은 플러그앤 플레이를 지원하기에 대부분의 컴퓨터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일부 노트북에서는 랜카드 드라이버가 설치 실패를 일으키기도 했는데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으면 발생하는 증상인 것 같다.


내장된 USB포트 3개는 반응 속도가 너무 빨라서 놀랐다.   무엇보다 기존 USB허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던 USB메모리를 인식못하는 문제가 없어서 좋았다.




주요특징


- 내장 랜카드 없는 디바이스 "울트라북, 맥북에어, MS 서피스 프로" 사용할 때 유용 함

- 3개의 USB3.0 포트는 755Mbps의 속도를 내기에 기존 USB2.0 보다 빠르게 사용이 가능 함

- 자체 USB 전원만을 사용하여 기가랜을 구현 함

- 원도우 뿐만 아니라 애플의 맥 OS X 10.9 매버릭스를 지원

- 하나의 컴퓨터나 노트북에서 2개, 3개의 네트워크망을 구성할 때 상당히 유용 함




UHL-331G 드라이버 다운로드



AX88179_178A.part1.rar


AX88179_178A.part2.rar


AX88179_178A.part3.rar




AX88179_178A , 최신 드라이버 다운로드 주소

http://www.asix.com.tw/download.php?sub=driverdetail&PItemID=131




깔끔한 UHL-331G 제품 사진들
















컴퓨터에 연결을 해보았다.  연결하자 마자 플러그 앤 플레이로 드라이버가 저절로 설치된다.








USB허브 드라이버는 물론 랜카드 드라이버 까지 별도의 설정이나 설치없이 바로 운영체제에서 인식했다. 









USB허브의 메모리들도 바로 인식한 모습이다.  특히, USB메모리 인식은 너무나 빠르다.  꼽는 순간 바로 뜬다. 




이번엔 레노버 씽크패드 X201s Windows 7 에 바로 연결해 보았다.




USB포트에 UHL-331G을 연결해본 모습...   연결 후 실질적으로 랜포트에 UTP케이블을 연결해보았다.





연결 순간 인터넷이 원활하지 못해서인지 랜카드 드라이버가 원도우 업데이트 센터에서 설치 중에 페일이 떴다.  이럴 경우 별도로 전용드라이버를 설치해주면 된다.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개의 랜카드를 설치하면 서로 다른 네트워크 망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여러개 랜카드 및 다중 네트워크 사용 시 관리 방법"   


위 글을 참고하면 아래처럼 랜카드를 다중으로 사용할 때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런 USB형 랜카드 제품으로 비슷하게 사용해본 제품으로  DA-Queen UFE20C 라는 제품이 있다. 




UHL-331G과는 성능 상에서 차이가 많이 남을 알 수 있다. 요즘은 가정에도 인터넷이 기가로 들어오기에 랜카드도 기가랜 지원이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