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틱 전기컨벡터 AT-1500(5~6평) 구매후기
펀샵에서 뉴스레터가 날아왔길래 몇 일 지켜보고 구매를 했다. AT-500 을 구매할려다가 성능이 별로인듯하여,...
AT-1000을 찍어 뒀었는데...
재고가 딸려서 못 기다리고 AT-1500을 구매를 했다.
업무 차 모 공공기관을 방문했는데.. 화장실에 이 제품이 있었다..
정말...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같지 않으리라... (배경지식의 중요성) --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의 문구가 생각이 났다.
제품을 받고 처음 구동시에는 냄새가 난다길래... 환풍잘 되는 곳에서 한 7분간 돌렸다.
따뜻한 열기가 풍기는게 성능은 좋은 것 같다. 한 겨울에 돌려봐야 알 수 있을 듯 하다.
아무래도 가열을 해서 공기를 따뜻하게 하는 제품이다보니 전기세가 걱정이다. 아래에서
계산을 해보면된다.
kwh 이게에 위의 표에 곱하기 시간 및 곱하기 날짜수를 계산해서 아래 사이트에서 계산하면 된다.
가정은 누진세가 붙기에 나온 값에 더 플러스 알파라는 것을 참고하자.
http://cyber.kepco.co.kr/cyber/
제품은 프랑스에서 만든 것인데 기술제휴로 국내의 업체도 똑같은 디자인에 모델명만 다르게 해서 비슷한 제품을 생산 중이다.
포장은 좀 허접한 편이며 손잡이도 좀 허접하다. 원래는 벽걸리용 제품이여서 그런가보다. 지지대도 초기 고정 시키는데 힘을 좀 많이 줘야한다.
드라이버 보다는 니퍼나 벤치의 손잡이 뒷 부분이 더 수월하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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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1000을 찍어 뒀었는데...
재고가 딸려서 못 기다리고 AT-1500을 구매를 했다.
업무 차 모 공공기관을 방문했는데.. 화장실에 이 제품이 있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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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받고 처음 구동시에는 냄새가 난다길래... 환풍잘 되는 곳에서 한 7분간 돌렸다.
따뜻한 열기가 풍기는게 성능은 좋은 것 같다. 한 겨울에 돌려봐야 알 수 있을 듯 하다.
아무래도 가열을 해서 공기를 따뜻하게 하는 제품이다보니 전기세가 걱정이다. 아래에서
계산을 해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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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프랑스에서 만든 것인데 기술제휴로 국내의 업체도 똑같은 디자인에 모델명만 다르게 해서 비슷한 제품을 생산 중이다.
포장은 좀 허접한 편이며 손잡이도 좀 허접하다. 원래는 벽걸리용 제품이여서 그런가보다. 지지대도 초기 고정 시키는데 힘을 좀 많이 줘야한다.
드라이버 보다는 니퍼나 벤치의 손잡이 뒷 부분이 더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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