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의 무협만화 "왕족"을 보고나서

황성의 무협만화 "왕족"을 보고나서
전 26권의 완결판 만화입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주약정이라는 희대의 여걸이 중국의 새로운 왕조를 새우는데 일조를 하고 그 기세로 주황성이라는 나름의 가문을 일으키는데 이 여자가 기가 너무 새서 자손에 아들이 없게됩니다.

그래서 죽지못하고 근 120년을 사는데 그러 던 중에 손자를 보게됩니다.

하지만, 이 손자는 극음지체라서 그것을 할때 서지가 않아서 부인만 3번을 갈아치우지만 결국엔 자손을 못 봅니다.

능운비가 주인공인데 남자이지만 극음지체의 몸을 타고나서 결정적인 순간에 그것이 사그라드는 것이져.


최후의 수단으로 능운비를 고칠 심산으로 음양도교의 고수를 초빙하고 이 고수와 함께 회생하기?위해 수련의 길을 떠나게됩니디다.


이 때 이혼한 부인들과 조우하게되고 함께 합심하여 결국엔 음기를 몰아내고 건실한 남자가 되어서 아들들을 무수히 많이 생산한다.

뭐 그런 스토리입니다.


스토리가 나름 박진감이 있어서 그런지 보는 내내 다음 편이 궁금한 만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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