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어웨이 버케이션을 보고나서..

런어웨이 버케이션을 보고나서..

 
가족을 위한 코믹 드라마이다..

코믹적인 요소둘 때문에 다소 유치하기도 하지만.. 군데 군데 폭소를하개되는 것을 보면 나름 .  코믹요소는 성공적인 영화인듯...


런어웨이 버케이션은 제목 그대로 가족이 여행을 떠나면서 잊었던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다.


원래 계획은 하와이였으나 아버지의 스케줄로 인해서 캠핑카를 타고 내륙 여행을 가게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인상깊은 점은 아무리 도시적인게 좋아도 대자연 앞에서는 인간은 같은 감정을 느낀게된다는 점이다..


런어웨이 버케이션
감독 배리 소넨필드 (2006 / 영국,미국,독일)
출연 로빈 윌리엄스,셰릴 하인스,조안나 조조 레베스크,조쉬 허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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