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에선 너무 늙은 군인인 솔져를 보고나서.


현업에선 너무 늙은 군인인 솔져를 보고나서.


 


엘리트군인에 대한 액션영화는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이외 비슷한 영화로 장클로드반담의 유니버셜솔져가 있겠다.

결론적으로 유니버셜 솔져가 훨씬 잼났던듯하다.

솔져....

군인들의 이야기인데..   미래에는 군인을 우수한 유전자를 조합해서 최고의 용병으로 전투에 인하게되는데..

산전수전 다 겪던 역전의 용사들더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는지라 나이가 들어 기동력이 떨어지게된다.

신형군인들과 경쟁을 하게되고 늙은군인은 경쟁에서 뒤져 쓰레기별에 버려지게된다..

쓰레기별의 주민들과 반목 끝에 친해져서 이제 살만하겠구나 하던 때 신형군인들이 별로 쳐들어오고..


이 늙은 군인이 람보로 화하여 다 물리치고 쓰레기별에서도 탈출한다는 영화다.



핵심은 체력보단 경력이 앞선다.

경험에서 나오는 대처 능력은 무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연장자를 존중하는데는 그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나이값 못하는 분들도 많는 듯 하다.

솔저
감독 폴 W.S. 앤더슨 (1998 / 미국,영국)
출연 커트 러셀,제이슨 스콧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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