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6 강원도 춘천의 강촌풍경사진, 강촌 지하철역 풍경

2011-09-06 강원도 춘천의 강촌풍경사진, 강촌 지하철역 풍경

업무 차 거의 한달에 한 번씩 강촌을 방문하는데...   겸사 겸사 한 컷 두 컷 해보았다.

사진은 갤럭시 에스로 촬영

버스를 타고...강촌간이 터미널에서 하차

간이터미널에서 다리를 건너고 있다. 저 멀리 아래를 보니.. 자전거 도로가 보인다. 아직은 공사중인 도로.. 완공되면 한 번 타보고픈 도로

연인들이 사발이를 타는 모습...저기...물안을 들락 날락 하더라는..

골재채취하는 모습.. 그래서 물이 그리 깨끗하지는 않다. 왜 이런 것을 승인을 해주었는지... 물고기 다 죽겠다.

옛날 강촌 기차역...지금은 아무도 있지 않다. 감전의 위험 때문에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판이 서있다.

옛날 철길....왠지 일본 애들이 만들었을 것 같은 포스가 풍긴다.

편의점 아메리카노를 한잔...

강촌시내? 풍경이다.

저기 풍경밥집에서 북어국을 먹었던 적이 있는데.... 맛은 그냥 노말...

강촌역... 지하철 풍경이다.

지하철이 들어오면 의외로 사람들이 많아 진다.. 신기 신기


끝맺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