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리암 니슨의 언노운에 속아서본 "언노운 (2006)"를 보고나서.

이런 리암 니슨의 언노운에 속아서본 "언노운 (2006)"를 보고나서.

리암 니슨의 카리스마있는 연기와 테이큰에서의 박력있는 액션에 흠뻑 빠져서...  언노운이란 영화를 보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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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했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리암니슨은 나오지 않았다.  ...   동명이작의 영화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러나 대충 영화가 중반을 넘어갈 때 아...... 이 영화가 리암니슨의 영화가 아니라는 것을 눈치 챘다.  참 둔하다.

검색을 해보니 본 영화는

이 영화였다.  2006년도 작품...   그래도 어디선가 본듯한 배우들이 나온다.  보다보니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영화였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악당들이 돈을 목적으로 남자 2명을 납치하는데...

영화 처음 도입부가 나름 파격적으로 시작해서 궁금증을 유발하기에 몰입이 안될래야 안 될 수가 없는 작품이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반전에 반적을 기하고 있는데...  반전도 반복되다보니 좀 식상한 감도 들었지만. 보고나는 뭔가 남는게 있는 영화였다.

뭐랄까? 절대악도 절대선도 없다.  또는 백지에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인간이 왜 다른 성격과 생각을 가지게되는지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다.

이 영화의 시작은 배우들의 기억이 백지에서 시작해서 점점 기억을 찾아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는데... 스토리 전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게 해준다.

"보라 마라"  한 마디로 결론 내릴 수는 없지만..   어쨌거나 보는 동안 눈을 때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