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이도 서큘레이터 533DC 2년 사용 후기

 
 
▶ 요약: 맨몸운동 시 열기를 식히기 위해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다.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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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네이도 서큘레이터 중 작은 모델인 533DC 모델을 거의 2년 정도 사용하고 있다.
초기 구매 목적은 맨몸운동 시 발생하는 열기와 땀을 식히기 위해서 구매를 했다. 운동 시 TV에 해당 운동 영상을 켜 놓고 따라 해야 하기 때문에 TV 거치대 하단에 들어갈 수 있는 모델로 구매를 했다.
보네이도 서큘레이터 533DC 2년 사용 후기 
  • 구매일: 2021년 08월 26일
  • 구매 목적: TV 거치대 하단에 배치하여 Focus25 맨몸운동 시 사용
  • 구매 시 고려 사항: TV 거치대 하단 배치를 위한 높이 측정
  • 현재 사용처: 맨몸운동, 머릴 말릴 때, 방안 공기흐름 필요 할 때
  • 다시 구매 한다면: 보네이도 에어써큘레이터 6303DC
    • 리모컨 기능 제공
    • 12시간 타이머 기능 제공
  • 보네이도 서큘레이터 533DC 장점
    • 어뎁터 미존재, 전원 공급 시 켜져 있으면 바로 켜짐
    • 스마트플러그 사용 시 스마트홈스피커와 연동하여 전원 온ㆍ오프 가능
    • BLDC 모터 사용으로 동작이 조용하고 전기를 적게 사용
  • 보네이도 서큘레이터 533DC 단점
    • 어느 정도 바람세기를 강하게 하면 물리적인 바람 소리가 커짐
    • 타이머 기능이 없음
    • 전원케이블의 탄성이 없음
  • 보네이도 서큘레이터 533DC 유용하게 사용 한 경험
    • 집안 대청소 시 발생하는 먼지 외부로 빼 낼 때
    • 샤워 후 내부 샤워 실 물기 빠르게 말리고 싶을 때
 
지금 다시 구매 한다면 다용도로 사용 할 수 있게 이 모델에 리모컨과 타이머 기능이 가미된 모델로 구매할 것 같다. 
 
구매 후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다. 청소는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뒷 부분에서 공기를 흡입 해 보내는 방식이기에 뒤에 먼지가 많이 쌓여있다.
에어건이나 솔 또는 분해해서 청소하면 될 듯 하다. 자세히 보면 벗길 수 있는 홈이 보인다. 
 
 
  • 보네이도 서큘레이터 533DC 2년 사용 후기 
 
보네이도 서큘레이터 533DC 장점이자 단점은 전원 스위치에 있다. 스위치를 킨 상태에서 전원을 공급하면 바로 작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플러그 같은 것을 사용하면 구글홈 같은 인공지능 스피커와 연동하여 음성으로 전원을 온ㆍ오프 할 수 있다.
초기 유플러스의 스마트플러그와 연동하여 사용했는데, 유플러스는 메인 역할을 하는 장비에 전원을 따로 공급해야 하기에 비효율적인 듯 하여 지금은 사용하고 있지 않다.
 
‘OK 구글 선풍기 켜!’ , ‘OK 구글 선풍기 꺼’ , 이렇게 지시하면 자동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었다.
지금은 대기전력으로 인한 전기세 소실을 방지하기 위해서 멀티탭 전원 자체를 끄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플러그가 필요 없어 지기도 했다.
 
보네이도 서큘레이터 533DC 활용하면 좋은 사례
  • 스마트로라 같은 장비로 실내에서 자전거 탈 때(리모컨과 바람세게 조절이 안되기에 불편 할 것 같기도 하다.)
  • 샤워 후 샤워실 빨리 건조하고 싶을 때(가장 좋은 사용 장소 같기도 하다.)
  • 샤워 후 머리 말릴 때(머리 말린 후 샤워실 건조하면 금상첨화)
  • 맨몸운동 하면서 땀과 열기를 식힐 때(특히, 여름에 유용 함)

 
 
 관련 링크 및 블로그 글 
 
 보네이도 서큘레이터 구매 가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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