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타프 폴대 구매 후기, 백컨트리 for 미니멀캠핑, 백패킹

 
 
▶ 요약: 130cm 폴대는 확실히 가볍다. 180cm 폴대는 글쎄다.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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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준비하고 있다. 이력을 보니....
브롬핑용 가방, 버로우 롤탑L 다크그레이 구입 후기 
2022.04.09
2022년 4월부터 계속 준비만 하고 있다. 도중에 일정이 맞지 않아 2번 휴양림 예약을 취소 했었다. 
 
돌이켜 보면 가장 먼저 구매할 장비는 배낭이였다. 브롬핑을 준비하면서 시작 했지만, 빈도를 따지면 아무래도 캠핑이 월등히 많을 것이다.
일단, 브롬핑은 저 멀리 보내고 미니멀 캠핑으로 컨셉을 변경했다.
 
분기에 한 번 정도 평일 자연휴양림 캠핑을 목표로 설정하고 준비를 하다 보니 타프가 필요 할 것 같다. 그래서 구매한 것이 타프 폴대다..
 
타프는 아직 구매하지 못했다. ‘헬스포츠 비티호른 슈퍼라이트 타프 , 랩 실타프 2 또는 3’가 끌린다.
 
180cm는 메인 폴로 사용 예정이며 슬라이드 방식이다. 130cm 는 사이드 폴로 사용 예정이며 슬라이드 방식이 아니다.
기존에 블랙다이아몬드 등산 스틱을 구매 했기 때문에 이것을 사이드 폴로 함께 사용 예정이다. 
UL 180cm 타프폴은 262g, 264g 으로  측정 된다.
 
130cm 사이드 타프폴 2개는 225g 이다. 상당히 가볍다. 
 
180cm , 130cm 총 4개를 합친 무게는 753g 이다. 무겁다. 백패킹에서는 사용 못 할 무게다. 미니멀캠핑이 적합하다. 
130cm 사이드폴 2개는 어닝 기능이 가능한 텐트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두루 두루 쓸모가 있을 듯.....
 
구매는 11번가를 이용 했다. 해당 시점에 온라인 백화점이 조금 더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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