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 주전자 추천 , 로비539 핸드드립 포트 드립주전자

 

 
 
▶ 요약: 적절한 도구 사용은 삶의 질이 올라간다.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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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직장에서 드립커피를 즐기고 있다. 한 때 에스프레소에 심취해서 쫀쫀한 에쏘를 뽑기 위해 이리 저리 검색도 했지만,
혈액을 끈적이게 하는 에스프레소는 더 이상 즐기고 있지 않다. 대안으로 드립커피를 즐긴다.
 
 
가정용 드립커피 도구들

직장용 드립커피 도구들
 
직장용 도구도 에스프레소를 기계를 이용했었는데 드립커피로 변경 했다. 녹차 우리는 주전자를 사용하다 고르게 물을 뿌릴 수 없어서 로비539 핸드드립 포트 드립주전자’를 구매 했다. 
실제 사용해 보니 손잡이 말고 전체적으로 뜨거워 진다. 그래서 뜨거운 물을 담을 때 조심해야 한다. 회사의 졍수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따로 전기주전자가 필요치 않아 이 드립 주전자를 구매하게 된 것이다.  가정용은 비슷한 구조에 하단에 물을 끓일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전기주전자를 사용 중이다.
 
500ml 지만 처음 개봉 했을 때는 작은 느낌이다.
 
포장이 뭔가 감성감성하다.
 
추출구 상처 방지가 포장 내장재로 되어 있다.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인데, 마감이 상당히 좋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극치를 보여준다.
 
 
뜨거운 물을 따로 받아서 사용해야 하는 구조다. 정수기의 뜨거운 물을 받을 때 각이 나오지 않아 살짝 불편하기도 하다. 손잡이의 구조가 때문인데, 본체를 손으로 잡으면 뜨겁다.  추출구 주둥이도 금방 뜨거워 진다. 손잡이는 안 뜨겁다.
 
어쩌다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상당히 만족한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군더더기가 없고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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