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역 근처 커피전문점 '마크레인커피' 방문 후기

저녁 7~8시 사이 방문 했다.

8시50분이 마감 시간이다.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 하고 나왔다.

사람이 없어서 한적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었다.

 

1층에 있다 2층으로 이동 했는데 2층은 음악소리가 시끄럽다.

 

화장실이 독특한데 세면대가 큰 구리로 되어 있다.

 

커피 한잔 하기 위해서 주변을 배회하다 우연히 방문한 곳이다.

음... 뭔가 상업적인 커피 매장 느낌 보다는 주인장의 커피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그런 카페다.

 

근처에 다시 방문한다면, 다음엔 다른 카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