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거 - 발받침대 by 피팅체어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본다면 책상과 의자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고심하게 된다.

특히, 자세가 불편해 뭔가 ‘피’가 안 통한다는 느낌이 들 때 더욱 그렇다.
 
의자는 높은 거 보다는 낮은 게 좋고, 책상의 높이는 키와 알맞는 게 좋다.
 
막연하게 육감으로 높이를 맞추고 있었는데 이것만 연구한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아주 친절하게 수치로 알려주고 있다. 의자와 책상의 최대 가동 수치는 대부분 고정되어 있어 변경이 어렵다. 
의자로 대부분 높이 조절을 하게 되는데 필연적으로 발이 공중에 뜨게 되면서 불편해진다.
 
모니터 받침대지만 폭이 넓어서 현재 발받침대로 사용 중이다. 
 
발받침대지만 폭이 좁아 현재 컴퓨터 받침대로 사용 중이다. 
 
다니엘우드에서 모니터받침대와 발받침대를 함께 구매했었다.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아니어서 사용하다 보면 어느 센가 발의 위치가 받침대에서 떨어지거나 떨어지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피팅체어 발받침대'가 발견했다. 피팅체어의 의자는 미니멀과 거리가 멀어서 별로 관심이 안간다.
반면, 발받침대는 보는 순간 편할 것 같은 느낌이 온다.
 
제일 중요한 폭이 넓다. 그리고 경사가 져 있어 의자나 책상의 높이가 아닌 발의 위치를 앞 뒤로 변경하면 된다.
 
책상과 키와 의자의 상관관계 정보다. 궁금해서 찾을 때는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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