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종이신문 구독해지 하다.

매일경제 종이신문 구독해지 하다.
 

 
▶ 요약: 몇 달을 구독하니 이제 혼자 선별 할 능력이 생겼다.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평생 종이신문 구독이란 것을 안하다, 경제에 너무 문외한 인 것 같아서 ‘매일경제' 신문을 구독했었죠.  그랬다가 최근 회의감이 들어서 종이신문 구독 해지를 했습니다. 
 
 
 
시작일: 2021년 08월 02일 1차 구독
신문 배달원인 엉뚱한 곳에 자꾸 배달하여 일시 구독 해지
2차 구독: 2022년 05월 다시 종이신문 구독
해지일: 2022년 12월 23일, 2023년 01월 07일 까지 배달 된 후 02월 과금 후 최종 종료 됨
 
매일 경제 종이신문 구독 이유
  •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기 위해
  • 경제, 특히 주식 시장의 흐름을 알기 위해
 
매일 경제 종이신문 구독 후 얻게 된 통찰력
  • 체감 상 컨텐츠의 30% 이상은 광고였다.
  • 경제는 주식으로 시작해서 결국, 부동산으로 끝난다.
  • 어제 좋다고 했다가, 오늘은 안 좋다고 한다.(정답은 없다.)
  • 금융에 관심을 가지면 노후가 든든해진다.

매일 경제 종이신문 구독 해지 이유
  • 중요한 정보만 발췌하는 능력이 생겼다. (종이신문 덕분임)
  • 매번 중간에 낀 부분은 거르게 된다.(컨텐츠형 광고인데 결국 내 시간만 잡아 먹는다.)
  • 어제 좋았다고 하다가 오늘은 안 좋았다고 한다.(결국 판단은 각자가 해야 한다.)
  • 관심을 가지면 인터넷에 관련 정보가 넘쳐난다.
  • 뉴스 스크랩 시 깔끔하게 스크랩이 안되게 변경되었다. 
 
구독 해지 방법
02-2000-2000 으로 전화 후
  • 결제 방법
  • 휴대폰번호
위 2가지 정보를 제공하면 바로 해지할 수 있다. 젊은 목소리와 약간 연륜 있는 목소리를 경험할 수 있는데 두 분 다 상당히 친절하다.
 
결제 내역 
 
 
개편 전에는 ‘업노트'로 스크랩 하면 깔끔하게 스크랩되었다. 
 
 
개편 후 스크랩하면 하단에 다음 기사의 일부분이 자동 삽입 된다. 일일이 삭제하기 상당히 번거롭게 변했다.
 
 
세상 돌아가는 것에는 어느 정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매일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에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경로에 
끼워 두면 놓칠 일이 없다. 
 
 
 
경제와 금융에 관심이 있다면 적어도 매일경제 종이신문 1년 이상 구독을 권장합니다.
확실히 뭔가 보는 눈이 생깁니다.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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