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견 소재 남성 내의 상의 , 삼T 113TS 풍기인견 베이직 반팔 쿨런닝 3p 구매 후기

인견 소재 남성 내의 상의 , 삼T 113TS 풍기인견 베이직 반팔 쿨런닝 3p 구매 후기 
 

 
▶ 요약: 인견 소재 특유의 시원함이 있다. 단점은 잘 늘어난다.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속옷은 인견 소재를 접하고 나서는 상의와 하의 모두 풍기인견 속옷을 착용하고 있는데요. 인견 소재의 특성 상 세탁을 많이 하면 늘어나서 더 이상 착용을 못할 정도로 변합니다.
 
흰 속옷이 기존에 착용하던 것인데요. 구멍도 나고 많이 늘어났지만 풍기인견 맛을 한 번 보면 못 벗어납니다.
 
 
쿠팡에서 구매를 했는데 3벌이 들어있네요. 
 
 
 
 
 
다른 속옷과 다르게 풍기인견 소재의 속옷은 단독으로 입고 활보하기 좀 그런 게, 잘 늘어납니다.
구매 후 손세탁을 했는데 벌써 늘어나 있습니다.
 
풍기인견 속옷의 장점은 땀을 흘렸을 때 드라마틱하게 드러나는데요. 피치 못하게 2, 3일을 속옷을 갈아입지 못해도 뽀송뽀송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땀을 흘렸다 말라도 새 속옷 같은 느낌을 줍니다.
 
너무 늘어나서 도저히 더 이상 입지 못할 정도가 되어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한 번 늘어나기 시작하면 속옷의 형태 자체가 무너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버리고 재구매하게 됩니다.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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