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에서 토스증권으로 주거래 증권사 변경

신한투자증권에서 토스증권으로 주거래 증권사 변경
 
 
▶ 요약: 토스증권 웹사이트도 있으면 좋겠다.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다년간 ‘신한금융투자'를 이용했는데요. 이번에 사명을 ‘신한투자증권'으로 변경을 했죠!!!
왜 ‘신한투자증권'으로 변경했는지 신문기사에 그 이유가 나와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기억하기 쉽게 ‘신한증권'이 더 낫지 않았을까하네요.
 
신한투자증권을 계속 이용한 이유는 다른 게 없는데요, 그저 주식을 매수하기 편해서 이용을 했습니다.
CMA계좌다 보니 따로 증권 계좌로 이체하고 다시 주식을 매수하는 단계를 거칠 필요 없이 바로 매수가 가능하죠. 이게 상당히 편리합니다.
하지만 웹과 HTS에 서비스가 너무 많이 들어가다 보니 복잡합니다.
 
특히, 소수점투자를 하게되면서 그 불편함을 더 많이 느끼던 차이 ‘토스증권'을 사용해보았습니다.
토스뱅크 → 토스증권으로 매수금액 이체 후 주식 매수하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신한투자증권 보다 불편하죠.
 
주식을 빈번하게 매도하고 매수한다면 불편 할 테지 만 저는 적립식으로 특정한 날에 주기적으로 매수를 하기 때문에 
해당 값을 더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는 게 중요했습니다.
 
사용자 경험은 ‘토스증권'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아마존' 주식을 매수 시도하니 바로 ‘소수점 주문하기'로 안내합니다.
 
선택사항은 무려 4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자체가 모바일 친화적이다 보니 증권회사의 MHTS와는  사용자 경험 자체가 다릅니다.
‘주식모으기'로 적립식으로 매수를 시도했습니다.
 
매수를 하면 바로 되지 않고 미국 주식 시장 개장 된 후 매수 됩니다. 그렇기에 단가가 맞지 않으면 매수가 안 될 수도 있겠죠.
 
적립식은 매수가 되면 ‘자동이체' 추가 메뉴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이게 기존 증권사와는 다른 점 같습니다.  개발자가 일일이 메뉴를 누르면서 개발하고 테스터가 테스트하니 사용자 동선을 그대로 구현 한 것 같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 개장하니 매수가 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매달 적립식으로 주식 매수하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꼭 토스증권이 아니더라도 모바일 플랫폼으로 시작된 증권회사를 이용하면 편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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