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830 보호 필름 구매 및 부착 후기, 힐링쉴드 올레포빅
▶ 요약: 2장이나 준다. 1미리의 차이로 기포가 갈린다.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가민 엣지830이란 자전거 속도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정품이 아닌 호환 보호 케이스를 구매하면서 동봉된 액정보호필름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용 중 기포가 많아서 힐링실드의 제품으로 다시 구매를 했습니다.
힐링쉴드 제품을 부착해보니 1밀리의 차이로 기포가 생기고 안생기고 하더라구요.
액정보호필름은 힐링쉴드에서 자주 구매를 하고 있는데 만족도가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이번에는 아이폰 8 풀커버 보호필름과 가민 830 보호 필름을 구매했죠.
설명서가 동봉 되어 있는데 공통 설명서인 듯 합니다. 그래서 별로 도움은 안되었습니다.
2장을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붙이기 실패 해도 다시 시도 할 수 있죠.
대략적으로 각을 재 봅니다. 어떤 방식으로 붙일 지 고심하면서....
하단 보호필름을 벗 긴 후 필름의 상단과 하단을 각각 손가락으로 테두리를 잡고 그 상태로 상단에서 가민 830 화면으로 그대로 내려오면서 사이즈 조정하면서 서서히 손가락을 때는 방식으로 부착했습니다.
기존에는 한 쪽을 먼저 붙이는 방식을 사용했었는데 기존 방식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전면 보호필름 제거는 얇아서 손톱으로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함께 있는 스티커로 붙혀서 탈거하면 됩니다.
이런 기포는 잘 못 붙혀서 생긴 것 보다는 보호필름이 붙을 공간이 없어서 들뜬 것입니다. 힐링쉴드 올레포빅 액정보호필름에서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여
한번 붙인 것을 어렵게 다시 뜯어서 다시 붙혔습니다. 1미리의 오차도 허용하면 안됩니다.
테두리의 미세한 기포는 보호케이스가 가려주기에 가독성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기존 제품이 그냥 얇은 플라스틱 필름 느낌이였다면 힐링쉴드 제품은 뭔가 기능이 들어가 있는 필름 느낌입니다.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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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ntree.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667467 가민 엣지 830 올레포빅 액정보호필름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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