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추천 관광지 '이중섭거리와 매일올레시장' 방문 후기

제주도 추천 관광지 '이중섭거리와 매일올레시장' 방문 후기

 

제주도는 몇 번 방문했었다. 그 때마다 여러 곳을 가야한다는 막연한 생각에 남들이 추천하는 곳으로 방문했었다.

그러다 보면 소인국이라든가 박물관이라든가 놀이동산이라든가.... 이상한 곳으로.... 제주의 특색과 무관한 곳도 방문했었다.

 

지금은 제주를 방문하면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중섭거리와 매일올레시장은 제주스런 장소이다.

 

이중섭거리는 인공 조성한 곳이어서 그리 감흥이 없는데 매일올레시장은 제주 사람들의 냄새와 생기가 느껴져서 좋았다. 이중섭거리를 통과해서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할 것을 권한다.

 

 

이중섭거리는 화가 이중섭을 기리기위한 거리 같은데...  실제 방문하면 작가의 향취 보다는 '기념품 가게'가 늘어서 있다.

 

'이중섭거리'라는 키워드만 생각했을 때는 거리 벽면에 작품 그림과 관련 해설이 즐비할 것으로 상상했는데...

그래도 나름 잘 꾸며져 있다.

 

전복버터밥 좀 짜지만 맛나다.

매일올레시장은 상당히 큰데 초반이 이것 저것 너무 주워먹으면 뒤에 나오면 맛난 것들을 못 먹을 수 있으니 충분히 둘러보고 사람들 줄서있는 곳을 방문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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