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아웃 스트라이크 토 커버 구입 및 착용 후기

 
 
▶ 요약: 2시간 정도 라이딩하면 한 겨울 발가락이 시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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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닷아웃 스트라이크 슈 커버를 사용 중이다. 영상 4도에서 3시간 정도 라이딩하니 발가락의 땀이 식으면서 많이 시려워 혹시하여 구입했다.
결론적으로 그리 극적인 효과는 없다.
 
 
 
슈커버 위에 토커버를 다시 신은 모습이다. 처음 1시간은 전혀 추위를 느낄 수 없으나 발가락에서 땀이나 양말이 젖으면서 발이 시려워진다.
슈커바나 토커버의 문제가 아니라 양말의 문제 같다.
 
발가락 면양말을 착용하고 있는데 통풍이 안되는 것 같다.
 
 
스타라이크 슈커버, 토커버 디자인은 상당히 이쁘다.
 
 
 
 
 
 
 
 
 
닷아웃 제품은 박음질이 잘되어있기도 한데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슈커버는 바닥 부분의 박음질이 트더졌다.
 
 
 
 
 
 
 
결론: 겨울 자전거 라이딩은 슈커버, 토커버는 필수로 챙긴 상태에서..... 통기성이 좋은 기능성 양말을 착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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