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역, 일본식라면집 '가야가야' 방문 후기

 
 
▶ 요약: 라면 국물이 이렇게 진해도 되는 것인가??? 맛나다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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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갑자기 라면을 먹고 싶어 네이버지도에서 라면으로 검색하여 방문한 곳이다.  지도를 보면서 찾아가기 힘들어 카카오맵으로 경로를 다시 찾았는데 네이버 보다는 GPS를 잘 잡는 것 같다.
골목 안에 있어 찾기 다소 힘들다.
 
 
체감 상 '7-3' 정도 위치였던 것 같다.  출입은 화살표 방향에서 진입이 가능하다.
 
 
 
 
오후 4시 50분 쯤 방문했는데 오후5시 부터 오픈이다.  저 자리에서 10분 정도 기다리니 정각에 문을 열어주었다.
 
 
무엇을 먹을지 상당히 고민했는데.... 그냥 '돈코츠' 들어간 라면 먹으면 된다.
 
신기한 것은 메뉴판의 사진과 거의 같게 라면이 나온다.
 
 
 
 
 
 
반찬은 단무지와 부추가 나오는데 리필은 셀프로 무제한이다.
 
 
 
물은 저기 쇠기둥에 레버가 있다. 자리 마다 있어서 편하다.  물 맛이 상당히 밍밍하면서 좋았다.  
 
 
 
 
 
휴식시간이 오후2시50분 부터 5시까지다 이 시간은 피해서 방문해야한다. 
 
방문했을 때 저기 저 여인이 흡연으로 길막을 하고 있었다.  음......
 
 
 
 
아무튼 무난하게 맛나다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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